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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새벽이네요.

짧은 상념

by 레아! 2020. 9. 28. 0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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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직장인 레아예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제 잠자리에 들었다 몇 시간 후면 또 출근하겠네요. 월요일은 정말 심적으로 큰 부담이 있는 것 같아요.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하는 부담 말이에요. 그 어떤 일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 담담하게 넘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. 

 

 

 

잠을 자야 하는데 여러 가지 상념들로 마음이 무겁네요. 이게 월요병이겠지요? 혹시 저처럼 잠자리에 아직 못 드는 분들 계실까요? 잠깐의 마음 공유가 필요해요. 

 

 

 

 

 

내일은 또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데 명절이잖아요. 코로나 때문에 친척들도 못보는 명절이 되겠어요. 그래도 우리 기운 내고 잘 견뎌보아요.

 

 

 

 

진짜 새벽에 오만가지 생각이 가득이네요. 잘 자요. 직장인님들. 우리 내일 힘들지만 활기차게 시작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좋은 꿈 꾸세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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